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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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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산시 체육시설 수영강습 변경 관련 안내
작성자 양산시의회 작성일 2018-11-19 조회수 1426

○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국민체육센터, 주민편익시설, 웅상문화체육센터 내 수영강좌 변경 건은

   아래와 같이 최종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양산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수영 강습 수요가 증가하여, 수영 기존강좌 합반, 폐강 및 토요강좌 개설을 통한 신규강좌 개설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기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이에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수영강좌 변경을 위해 시설관리공단 주재로 주민설명회 2회, 수영회원 대표단과의 간담회 1회를

  실시하여 의견수렴 후 모든 시민에게의 균등한 기회제공, 기존 회원분들의 건강관리 생활화, 강좌의 연속성, 운영의 여러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강좌운영 변경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우선 2019년도에는 강습단계를 기존 6단계에서 4단계로 변경하고 반별 정원을 조정하여 기존회원을 5개 레인에 중·상·고급반으로

  분산 배정, 1개 레인은 신규강좌를 개설 할 계획이며,

- 2020년 1월부터는 온라인 접수 후, 공개추첨을 통해 1년 과정 강사전임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공공체육시설인 스포츠센터 대기인원 해소와 강습 기회 제공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인만큼 다소 이용에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설관리공단 경영기획실 이동환(379-8505)과 각 센터별 국민체육센터(379-8534), 주민편익시설(379-8612),

  웅상문화체육센터(379-8576)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양산시의회에서는 동 민원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 2018.11.24일(01:33) 수정 I 삭제
1. 양산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동안 대책마련이 지지부진 하다가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나서 주먹구구식으로 방안을 내놓고 밀어붙이다가 심한 반발에 부딫히자, 간담회 하자며 두어번 만나고서 결론 없이 얼버무려놓고 사진찍고 언론에 사진제공하여 마치 합의에 의한 결론을 도출한 것처럼 왜곡보도로 언론플레이 하는것은 도대체 무슨 처사인지요?

2. 웅상에 50m 레인의 수영장을 짓는것은 25m 레인으로 수영선수들 연습용 시설 추진하다가 전국체전등을 함께 개최할 수 있는 시설로 확장 추진하는 것으로 압니다.
웅상지역의 인구와 물금지역의 인구를 비교해서 사업을 추진하셔야지 단지 땅 값등 예산만 고려해서 지을것 같으면 차라리 산 꼭대기에 짓는게 가장 예산을 아끼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물금지역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신규희망인원 적체문제를 지금까지 해소 않고 미루어 온 행정실패를 사용자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입니까?

3. 전 시민들에게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시킬것도 아니고, 양산시 전 인구가 수영을 배우려는 잠재수요자도 아닌데, "기회균등", '형평성"의 허울좋은 말로 행정적 실패의 책임을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기존 사용자들을 고인 물인 양 취급하면서, 자리를 비워줘야 사용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진다는 논리는 도대체 국민체육진흥의 어떠한 목적에 부합하는 것입니까?
수영 할 줄 아니까 이제 자리 좀 내달라는것이 사회체육의 목적과 어떻게 부합합니까?
그냥 [전 시민 생존수영 의무교육] 을 조례화해서 진정한 기회균등을 실현해 보시는게 어떠실지요?

4. 생활 체육은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해 나가야 하는 운동이고, 시민들 마다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운동하는 어르신들, 아이들 유치원이나 학교 보내고 잠시 시간내서 운동하는 주부들, 퇴근 후 어렵게 시간내서 운동하시는 직장인들 등, 대다수가 오랜 시간 기다리고 몇 번의 신규반 추첨에서 탈락한 후에 기회를 얻어 운동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들이 "수영강좌 수강"을 대단한 기득권으로 여겨 자리 뺏기지 않으려는 적폐세력입니까?
그저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의 연속성을 보장받고 싶어하는 시민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공직자들이 몇 년씩이나 묵혀왔던 공급부족 문제때문에, 이제와서 회원들을 기득권 취급하며 비난하셔서야 되겠습니까?
비겁한 책임전가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요.

5.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서야, 아직 불확실한 시설확충 (예컨데, 인구밀집으로 수요가 급증한 물금,증산 지역 국민체육센터 근처에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 계획 및 5레인의 수영장 확보 후 기존 회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이 공동사용 검토 등.) 계획들을 양산시보 등에 발표하며 홍보하시던데, 1-2년 안에 실현 가능성이 없는데다가 성사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이런 안 들은 지금 당장 면피해보고자 하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 : 시민들을 통제의 대상, 지배의 대상으로 보지 마시고, 진심으로 "봉사"하는 자리에 서십시오.
실질적인 사용자들과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시고, 탁상행정하지 마십시오.
윗 자리에서 결정하고 하부조직원들을 닥달해서 밀어붙이는 조폭식 행정은 21세기에는
너무 낡은 방식입니다.
제발, 공직자들이 자리보존에만 급급해서 책임을 시민들에게 돌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공직자들이 되어주세요. 우리와 진심으로 소통해 주세요. 가식없이.
윤○ 2018.11.22일(17:20) 수정 I 삭제
수렴이라니요 ... 언제 수렴을 했답니까 우리가 추첨제를 전반적으로 반대하며 그거에 대응하는 몇가지 대안을 제시를 했음에도 묵살 당했고
지금 1년 유예라는 얄팍한 꼼수로 , 회원들이 수렴해서 1년 주고
추첨제를 계속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이사람들이 진짜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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