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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웅상지역 시의원님께(지역 교육 포기하신 것입니까?)
작성자 작성일 2012-03-03 조회수 793
상태 대기중

한나라당 이상정 후보가 4.27 양산시의회 의원 바선거구(덕계ㆍ평산)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2011년 5월3일 양산신문 기사 중 공약부문에서 발췌 


기숙형 효암고등학교를 명문화해 우리 지역의 우수인재가 역외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제2의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데 노력하며, 선거사무소 개소 당시 박희태 국회의장께 요청한 바와 같이 영어 도서관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 내용중


 


불과 반년만에 손바닥 뒤집듯이 공약을 내팽겨 처버리는 것이


 


" 저 이상정 자만하지 않고 항상 바른 생각, 바른 행동으로 항상 주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이는 지역의 참 일꾼이 될 것입니다.
또 박희태 국회의장님과 시장님, 그리고 시,도의원 및 주민 여러분과 함께 향후 15만 인구를 수용하는 자립자족 도시, 큰 웅상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기사내용 중


큰 웅상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한 것입니까? 


 


진짜 찾아가도 되는 것입니까?


"생활에 불편한 점이나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발생하면 언제든지 찾아 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하도록 하고, 또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항상 주민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항상 주민여러분곁에서 매사에 낮은 자세로 정말 열심히 일하는 참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기사내용 중


 


이상정 의원님의 기사가 있어서 대표로 언급했지만


서창 소주 : 이채화, 서진부의원   덕계,평산 :  황윤영 의원님도 웅상 지역의 교육에 대해 무관심하신 것에 대해 면죄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진짜 웅상 주민들과 함께하신 것입니까?  지역을 위한 참일꾼이십니까?


우리 웅상에는 명문고가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런 상황에 까지 오게 만드신 것입니까?  4명의 의원님들을 지역 대표로 의회에 보내 준 시민들에게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 교육지원 조례 폐지에 관해 지역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부탁 드리며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 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4년 4월18일 이렇게 참석하여 테이프 커팅하시고 축하 해 놓고 10개월만에  안돼라고 하시면 어쩌라고요? 손에 든 테이프와 가위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혹시 그 가위 학생들의 학습권을 싹둑 잘라 버리는 가위인가요? 잘못 없는 우리 교장 선생님만 입장 곤란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학교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잖아요.



이 많은 지역 인사들 도대체 다 어디간 것입니까? 진심으로 축해 주려고 오신 것입니까? 목에 힘 주시려고 오신 것입니까?  여러분은 바로 웅상의 주인이며, 어른이며, 오피니언 리더라고 생각이 됩니다.  의원님들에게 잘못된의안 처리 바로 잡으라고 한 말씀만 해주십시요. 웅상의 교육을 위해서, 웅상에 명문고 있으면 우리의 아들 딸들이 타지로 가는 일이 없이 우수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지역 어른들이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아름답지 않습니까? 의원님들은 이런 아이들의 꿈을 짓밟을 수 있습니까? 15명의 시의회 의원님들은 깊은 고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양산의 미래를 짊어 지고 나갈 양산의 아들 딸들입니다.


이런 자녀를 의원님들은 공부하지마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까?


처음부터 안해줬으면 몰라도 큰 소리 펑펑 치고 맛만 보여주고 너 돈으로 사먹어라고 하면 의원님의 자녀들은 좋아 하겠습니까?  믿음이 무엇인지, 약속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15명의 의원님들은 이런 자녀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현명한 결과 기대합니다.


 


 기숙사 관리 정말 잘하지 않습니까?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도와 주실 것입니까? 이제 시작입입니다. 진학 성적도 날로 좋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효암이 명문고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효암 출신이 양산을 대표 하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15명의 의원님들과 지역 인사들의 끊임없는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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