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 양산시의회

아래 글은 제가 중기청장에게 민원올린 글입니다. 양산시에서도 세금으로 농산물 유통센터를 건립중이던데 운영방안이나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생필품 및 공산품을 팔게 된다면 양산시 중소 관련 업종은 매출엄청 감소되어 문제가 될것입니다. 저야 사업 시작 안 하면 되지만요.취지는 좋은데 현재 지어진 다른 곳 일부는 방향이 잘못 된 것같습니다. 양산농산물유통센터도 이렇게 되지 않도록 이에대한 대책 수립을 바랍니다.

----[ 슈퍼하나 하려고 조사중 알게 되었습니다. 농산물 유통센터가 제가 창업 하려고 하는 바로 앞에 건립하고 있어 이게 뭔지, 먼저 생긴 다른 곳에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알아보니 이게 복병이네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거의 지어 지던데 도나 시에서 위탁되어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농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공산품 및 생필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금지하는 법안은 없나요. 아니 안 생기나요.
아니면 농산물유통센타를 위탁할 때 농산물 외에 판매를 못 하도록 할 수는 없습니까?
농산물도 소매로도 팔고 그 외에 일반 생필품,공산품을 팔아서.....대형마트 하나 또 생긴거나 다름없어 주변 10km이내 소상공인들 죽어가고 있습니다.
세금으로 지어서 대형유통업체에 위탁하고, 거기서는 일반 공산품 다 팔아 이익 챙기고 ……국가에서 마트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소상공인 살리기가 아니라 죽이는 꼴이 되어 버린 실정입니다.
소상공인 및 재래시장 살리기에 돈 투자 하더니만 이제 세금으로 유통센터 지어서 대형업체에게 대형마트 운영토록하여 재래시장을 목조르고 있으니 이게 우찌된 일인지.
어떻게 되어 가는지.SSM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 국.도.시에서 추진하는 농산물유통센터가 더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대표적인게 울산 농산물유통센터입디다.센터 주변 10Km 이상의 소상공인들 죽어가고 뿐만이 아니라 중대형 마트까지 경쟁에서 뒤지고 있습니다. 공산품 및 생필품만은 서민들이 판매하여 살아갈 수 있게 법안처리를 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