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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대방건설 너무심하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8-01-22 조회수 356
상태 답변완료
대방8차에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현재 단지내외부에 여러가지 날림공사및 부실공사가
행해지고있는듯 하여 몇일후 사전점검임을 감안하면
도저히 사저점검뿐 아니라 입주또한 불가능할것으로 우려가
되는상황입니다
토사들도 도로로 쏟아져 나와서
단지주위에 여러 불편과 안전을 위협하고있습니다
현장을보심 아시겠지만
이건 부실일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있습니다
준공 승인도 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상태로 승인이난다면 그것또한 총체적인 문제일것입니다
이 상태로는 사전점검 절대불가능할듯 합니다
철저한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양산시의회 2018.01.25일(14:43)
○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양산시의회 민원 답변내용
○ 귀하께서 양산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리신 대방8차아파트 현장 민원과 관련하여, 양산시의회에서는 2018. 1. 22.(월) 김효진 의원 등 의회 직원 1명과 양산시 개발주택국장 등 담당부서 공무원 4명이 대방8차아파트 현장을 방문하여, 대방8차아파트 예비입주자 12명, 그리고 대방8차아파트 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 등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효진 의원 주재로 대책 회의를 하였는데,

- 김효진 의원은 감리단장과 현장소장에게 사전점검을 연기하거나, 이번에 1차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어느 정도 아파트 준공 기준에 부합할 때 2차 사전점검을 실시하자는 제안을 한바,
- 먼저 현장소장은 공정 지연에 대해 사과하였고 1. 24.(수) 대방건설 본사에서 양산시 공동주택과를 통해, 1차 사전점검(1. 26. ~ 1. 28.)은 예정대로 실시하고, 이후 2. 23.(금) ~ 2. 25.(일)까지 2차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는 대방 본사의 공식적인 결정사항을 양산시의회에 전해 왔습니다.
○ 그 밖에도 양산시의회에서는 동 민원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인지하고, 1. 24.(수) 저녁 심경숙 부의장은 대방8차아파트 예비 입주민 40여명이 함께한 대책회의 참석하여 입주민들의 민원사항을 경청하였고, 임정섭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서진부 의원이 양산시 공동주택과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1. 26.(금) 대방8차아파트 현장을 방문하여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하였습니다.

○ 아울러 지역구 경남도의원인 김성훈 의원은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담당 부서에 협조를 구해, 2월 말경 실시 예정인 대방8차아파트 품질 검수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 양산시 공동주택과 답변내용
○ 현장 확인 결과 건축공사(주방가구, 마루, 거실도배), 토목공사(경계석, 콘크리트 포장, 보도블럭, 잔손보기), 조경공사(교목, 관목, 잔디 및 초화류, 보도블럭) 등 일부 잔여공사 진행 중입니다.

○ 사용검사 시기는 미도래 하였으나, 현 시점에서 2018.01.26. ~28.일 시행하는 사전점검 시기 또한 이르다는 대다수 입주민들의 사전점검 시기 연기 요청 민원이 있어 민원인의 의견을 현장 관계자에게 전달하였으며,

○ 현장 관계자로부터 자재수급 및 기능공 수급 어려움에 따라 공기가 늦어졌고,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8.02.23.~25. 2차 입주자 사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향후 입주예정자들의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행정지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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