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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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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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 제목 | 방문자들 다들 한번 보고가세요!!! | ||||
|---|---|---|---|---|---|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7-08-26 | 조회수 | 322 |
| 상태 | 답변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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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는 일이 양산시의회에서 일어났습니다. 대통령이 긴급으로 내린 일자리 예산을 양산시가 74억 원 중 5억만 일자리 예산으로 편성하고 60억 가까운 돈은 시설투자를 하거나 다른 예산으로 편성해서 차예경의원이 일자리 예산을 일자리 예산으로 쓰라고 5분 발언을 했는데... 자한당 김효진의원이 갑자기 나와서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겠다는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5분 발언 후,5분 발언과 관련된 의사진행발언은 안된다고 하는데도 기어이 나와서 자기 주장을 하네요.결국 발언도 못하고 내려갔지만... 일자리 예산은 청년실업이나 경력이 단절되어 일을 찾는 분들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양산시가 74억 중 60억이 넘는 예산을 보건소건물 매입,절 단층공사,차문화축제 등에 투입하겠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지난 20일 취임 100일을 맞아 대국민보고 대회에서도 “일자리를 만드는 데 세금을 쓰는 것이 세금을 가장 보람 있게 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라도 절박한 실업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긴급구조 예산인데도 양산시가 힘으로 밀어부쳐 다른 곳에 사용하겠다네요. 더욱 기가 찬 것은 이러한 일자리 예산을 다른 곳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해야할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침묵하거나 자한당과 함께 찬성을 했습니다.더민주당 차예경,이상걸,임정섭 의원만 일자리 예산은 일자리를 구하고 삶을 재설계하는데 사용하라고 피토하듯 발언했고,심지어는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한 차예경,이상걸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까지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결국 74억원 일자리 예산은 일자리가 아닌 다른 예산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개인의 기득권을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여 시야가 둔탁해진 시의원 여러분 내년이 지방선거 기간입니다. 죄값을 어떻게 치르려고 그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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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2017.09.22일(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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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민원에 대한 답변은 같은 게시판 638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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