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 양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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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양산시의회 2018.10.12일(10:20)

○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귀하께서 양산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리신 과 관련하여 양산시장에게 대책을 요구한바,

- 양산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체육센터는 양산시민이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강좌의 합반 및 폐강을 통해 매월 신규초급반의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신규강좌 개설을 위한 여러 제반사항(레인여건, 강사배치 등)의 이유로 초급 강좌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 올려주신 소중한 고견도 참고하고 신규 입문 대기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연수반은 주5회에서 주3회로
변경하고, 신규초급반은 6개월 과정(주3회, 주2회) 등 여러 가지 방안을 2019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 최근 우리시의 인구 증가로 수영 수요 또한 증가함에 한정된 시설물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기 위한 방안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양산시의회에서는 동 민원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윤○○ 2018.09.22일(15:30) 수정 I 삭제

이일로 민주당이 역풍을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국민체육시설이면 다음에는 무슨 정책으로
제한하실지..
사회 복지가 이런건지요
이거 실현되면 전 다시는 총선을 시작으로 민주당 안찍고 낙선운동에 참여할 겁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고 배우는지...
다음에는 공천시키지 마세요

허○○ 2018.09.21일(10:24) 수정 I 삭제

도대체 누가 이런 내용 언급한건지 참...어떻게 저런 참신한(?) 생각을 할수 있는지 대~~ 단 하십니다.
허경영이 최곤줄 알았는데 양산시에 더 한 분이 계시는군요 ~ 매우 궁금합니다 어느 분이신지 ~~

강○○ 2018.09.20일(23:23) 수정 I 삭제

적극 동감합니다. 수영을 생활체육으로 평생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데 3년이상 다니면 수영을 못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존 회원을 내쫓고 신규회원을 받겠다는 편향적인 방법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주십시오.

정○○ 2018.09.20일(21:22) 수정 I 삭제

아아

손○○ 2018.09.20일(19:04) 수정 I 삭제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입니다. 현재 문민정부 아래 이런 발상을 하는 시의원들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30년 넘게 살아온 양산에서 헉입니다.
저는 3년동안 추첨에 계속 낙첨되어 어렵게 수영을 시작한 지 1년 반 지났습니다.
그럼 저도 3년동안 기다리지 말고 시의원에 민원을 넣었으면 다른 회원 나가게 하고 수영을
진작에 할 수 있었겠네요 이런 방법을 빨리 좀 가르쳐 주시지 그러셨어요 의원님들~~
따박따박 내는 세금이 이렇게 아까울 수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가지고 가는 급여는 양산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귀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거 때는 그렇게 겸손하고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시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어케 그 자리에 가시면 모두가 이렇게들 변하시는지~~
시정 운영 똑바로 하시고 이런 발상을 하신 분이 누군지 공개사과 하시기 바랍니다.

박○○ 2018.09.20일(16:27) 수정 I 삭제

저도 첨 가입할때 그추운 2월에 새벽4시에 일어나 등록하러 왔던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새벽6시까진 문도 안열어줘서 거의 2시간을 추위에 떨며 줄선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신입받아야 하니 나가라니요? 이런 경우가 어딧습니까?

김○○ 2018.09.20일(15:23) 수정 I 삭제

세상에 이런 일이~~대한 민국 체육센터에서 신규회원 받자고 기존회원 나가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안건을 가지고 의견을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기존회원도 신규회원이었고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도 새벽에 줄서서 등록하고 수영을 배우는데...니는 3년했으니 나가라~니는 1년했으니 좀 더하라~이 무슨 국가대표 태릉선수촌도 아니고 말그대로 생활체육인데 공짜도 아니고 내돈 내고 배우는데 내가 왜 이런 일로 스트레스 받아야되냐고~~스트레스 풀려고 운동하러갔다가 열받아서 진짜...ㅡ.,ㅡ 단디하이소...

윤○○ 2018.09.20일(15:14) 수정 I 삭제

동감입니다
여러 수영장을 다녀봤지만 듣도 보도 못한 신규회원 모집방법
신규회원을 위해 기존회원을 강제퇴출 하려는
이런 구닥다리 유치한 발상을 하신 분이 우리 양산시 공무원이라니
양산시 앞날이 깜깜합니다.

변○○ 2018.09.20일(15:14) 수정 I 삭제

신규 수영 수강생을 위해 기존의 수영 수강생을 내보내거나, 강의 시간을 줄인다는 기존 회원의 이용권을 박탈하는 것입니다.
빠른기간내에 추가 수영장 건립이 필요하며, 현재 추진중인 수영장의 위치도 수요가 있는 곳 건립하여야 합니다.
수요도 없는 곳에 공급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보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