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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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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버스정류장 주변 가로수 식재
작성자 작성일 2012-07-25 조회수 707
상태 대기중

폭염이 게속됩니다.
제가 양산으로 이사를 온것이 벌써 10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늘상 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에 건의를 여러차례 하였습니다만,
입체교차로 건설이 끝나면 어찌어찌하겠다는 답을 들었는데요.
이해를 할 수 없네요.
2012. 7.25일자 국제신문에도 보도가 되어있더군요. 꼭 필요한 곳(버스정류장)에 그늘이 없다.


내용인즉,
물금읍 범어리 황전아파트 앞 버스정류소
열심히 노력한 끝에 마음엔 전혀 들지 않지만 버스승객 대기시설(어디 쓰든것 중고품)을 설치는 하였고,
그러나 이곳은 인도와 차도가 엄연히 구분된 보도가 있음에도 10년이 넘도록 가로수를 식재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짧은 기간이면 이해할 수도 있으나 10년세월이 그리 짧은 것은 아닐진대, 나중에 어떤 사유가 발생하면 나무를 이식하면 될 것인데 말입니다.


이런 더위에 가로수라도 있으면 버스를 기다리는데 그 그늘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를 다시한번 더
고민해 주실것을 요구합니다.
가급적이면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정을 펼쳐주실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촉구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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