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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국민체육센터 연수반 그냥 지켜볼라고 했는데 ...
작성자 나○○ 작성일 2018-10-03 조회수 584
상태 답변완료
2014년1월에 수영 화요일목요일반으로 입문하여 2년5개월째에 정원미달로 월수금반과 저희 화목반이 합쳐지고 몇개월후 저희 고급반이 연수반고 합쳐저서 지금까지 수영을 하고있는회원 입니다. 그동안 정원 미달로 여러번 사라질 위기도 있어고 제가 처음 수영을 같이한 입문동기들은 현재에는 수영장에서는 보지못했습니다 다들 그만둔것 같아요 지금 현재 연수반 사람들은 다들 수영을 그만둘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남은 소수의 사람들의 집합이라고 보면 될것 같읍니다 어떻게 보면 시작은 많이 하지만 가면갈수록 줄어 저처럼 입문동기를 수영장에서 볼수없는 그런사람들의 반이 연수반 이라고보면 될것 같아요.....만약에 공무원 할 사람이 많다고 공무원을 다 짜르고 신규공무원을 다 뽑아서 민원을 해결한다면 어떨까요....식당에 손님이 많다고 먼저온 손님을 몰아낸다면 어떨까요..버스에 손님이 많다고 먼저탄 손님을 버스기사가 마음대로 내리게 한다면 민원이 해결되었다고 말할수 있나요...어리석은 버스기사같은 사람이 되지말아 주세요 ..식당에 손님이 많으면 번호표를 뽑게하거나 기다리는 대기실을 만들거나, 버스에 손님이 많으면 줄을세워 질서를 유지하게 하는게 정답이 아닐지 만약에 수영장에 신규 수영자를 백프로 수용할수 있다면 아마 몇년후에는 수영장 문을 닫아야될 .. 몇년지나면 그사람들 반이하로 줄어들 것임..어떻게 보면 수영장이 존재할수 있도록한 공로자가 연수반 회원들이 아닐까합니다..수영을 시작하기도 어려웠고 힘들게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댓가라고 생각합니다..그라고 월수금이니 화목반이니 하는것도 신규반부터 적용하는게 맞고 지금 하고 있는반을 강제로 분리하는 것은 앞에서 말한 버스기사 같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웃기는 이야기 ..지금 수연장 연수반....등 문제를 문의했을때 문제를 논의한 주체를 발키지도 않고 시설관리 담당대리에게 책임을 지우는 행동은 비굴하고 웃끼는 행동.. 논의 주체부터 발키고 떳떳하게 하는게 어떨지 ..지금 현실에서 신규수영입문자들의 특혜가 되는 일이 없기를
양산시의회 2018.10.19일(14:21)
○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귀하께서 양산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리신 수영강습 민원과 관련하여 양산시장에게 대책을 요구한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 우리 시의 3개 체육센터는 시설관리공단에서 수탁하여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많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강좌의 합반 및 폐강을 통해 매월 신규초급반의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수영장 운영에 있어서 신규 입문 적체 현상과 초급반 추가개설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기존 회원과 신규 입문 대기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많이 불거져 왔습니다.
-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이 수영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9년 1월부터 신규 입문 대기자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강습과정을 기존 6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모든 강좌를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여 6개월 과정 종료 후 추첨을 통한 강습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 위와 같이 운영방법을 개선함에 따라 선호시간대(6시~12시, 19시~22시)에 초급부터 고급까지 전 강습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며, 꼭 강습이 아니라도
개인적인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자유수영 시간 및 레인배정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양산시의회에서는 동 민원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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