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 양산시의회

시의회 답변내용 : 이번 강민호 야구장 건립 예산은 시의 법적 행정절차 미준수와 충분한 설명 부족 등으로 불승인된 것으로, 향후 집행부와 시민들의 의견 등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하여 추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강민호 야구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에 대해 이와 같이 답변을 다셨는데 시의회에서 이야기한 법적 절차를 미준수 하셨다면 정확이 어떤조하에서 위반을 했는지 시민들이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답변을 해주셔야지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대충 몇자 적고 말거면 뭐하러 시민의 소리함 이러거 쇼할려고 만들어 놓은거도 아니고 시의회 답변처럼 시의 법적절차를 미준스 했다고 하면 시장님부터 양산시민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해명을 하라고 하지못하는 것은 시의회가 구리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향후 집행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감대를 추진한다고 하면서 말만하구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 벌써 협약식이며 양산시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언론매체를 통해 다 알고 있는 사항을 시의원 개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좋은 뜻으로 시에 돈을 기부한 강민호선수또한 대국민에게 거짓말을 한꼴이 되는데 정말 시민의 한사람으로 같은 양산시에서 숨을쉬고 있는게 부끄럽습니다.

답변내용처럼 시의회 추진사항이 그렇게 정해졌으면 하루라도 빨리 처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처럼 시의원들의 개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이런 기부문화를 배척해버리면 누가 양산시를 위해서 앞으로 기부를 할려고 하겠습니까?

물론 행정적인 절차도 중요하지만 오로지 양산시를 위해서 기부를 하고 추진한 사항을 자기 기분에 맞지않다고 공익을 위해 시민들의 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할 짖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로 좋은 결과가 있시를 양산시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