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함께하는 공감의정, 행동하는 실천의회

양산시의회

의회에 바란다

홈으로 > 참여마당 > 의회에 바란다

근거없는 비판이나 자신의 이익에 국한된 사항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불건전한 내용 등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본인 동의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작성 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①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 게시자료에 대하여 분야별 또는 게시물별로 게시기간을 정하여 운영할 수 있으며 그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게시기간을 게재하여야 한다.
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대방7차앞 초등학교 관련
작성자 김○○ 작성일 2017-03-05 조회수 688
상태 답변완료

시를위해 수고 많으신줄 압니다만 

한가지 호소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증산신도시 인구가 점점늘어 물금 신도시또한 성장이 빠른줄 없는줄 압니다

저는 그곳에 사는 사람 동시에 초등학교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글을 납깁니다

현재 우리아이 증산초에 다닙니다 올해 2학년입니다 

인구가밀집되니 당연히 아아들은 늘어나고 학교도 반이 많이 증설되었습니다 

다른지역 초등보다 배는 더많은 아이들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남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에 대방 7차로 이사를 계획하여 그래도 가까운 초등학교 다니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했으나

이마저 지금 미정인상태로 입주일은 다가옵니다.

올해 입학한 가남초도 1학년 10개반 이상이라고들었습니다

반 수만 봐도 문제가있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아이들이 미래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첨부터 계획하지않았으면 이러지도 않습니다

계획된곳에 미정이란 단어가 참으로 화가날 뿐이네요

부디 차질없이 진행되어 빠른실내 초등학교 개교에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산시의회 2017.03.19일(11:14)
○ 양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귀하께서 제기하신 <대방7차@ 앞 초등학교 관련 민원>에 대하여 양산시장(교육체육과장)에게 확인결과,

- 양산신도시 3단계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인근의 학교현황은 물금초와 2015년 3월 개교한 증산초, 2017년 3월 개교한 가남초가 있으며, 2018년 3월 (가칭)물금2초가 개교 예정에 있습니다.
- 공동주택 입주예정 학생 수를 감안하여 2017학년도 학급 편성 결과 2017. 3. 1.일 기준 증산초 1,202명/43학급(급당평균 28명), 가남초 715명/36학급(급당평균 19.9명), 물금초는 279명/17학급(급당평균 16.4명)입니다.
- 경상남도교육청의 초등학교 1학급 편성인원은 28명이나 물금택지개발지구와 같이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 등으로 배치시설이 부족할 경우 학급당 28명을 초과하여 편성하게 됩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급당 34명임)

- 양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수요에 비해 학교가 부족하여 학급당 35명 이상인 과밀학급 운영이 예상되어 (가칭)가촌2초 설립 계획을2 017년 3월 경남도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여,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 재심사 의뢰 예정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국가 재정여건 악화 및 학교 총량제 정책 등으로 학교 신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시에서는 교육청 등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의와 학교 신설 시 대응투자를 통한 예산지원 등으로 학교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 우리 양산시의회도 신도시 지역 학교 문제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 부서 및 타 기관과 협의를 해오고 있으며, 2017년 3월 17일 제14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에서 임정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도시 교육수요 증가에 따른 학교 신설 촉구 건의안>(붙임)을 양산시회의회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교육부장관, 경상남도교육감,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에게 송부하였음을 알려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양산의 과밀학급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다음 글 물금지역 초등학교 과밀 현상
이전 글 [Re]대방7차앞 초등학교 관련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