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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박인주, 최영호의원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8-08-16 조회수 4623
상태 대기중
소토 1-8호 도시계획도로 구간 수 년간 보상지연으로 건물주, 세입자 공히 막대한 피해을 입고 있는 도무지 풀리지 않는 얽힌 실타레 같은 문제를 그 실마리를 찾아 세입자, 건축주, 집행부 어느 한곳에 치우침 없이 선봉장이 되어 공명정대하게 그 해법을 찾아주신 박인주 의원님, 주민과 같이 해결방안모색하고 조언을 주신 최영호의원님, 항상 주민의 아픔에 귀 기울려 주신 김일권 전의장님과 박윤정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덧붙여 주민의 아픔에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신 시장님,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민원인을 대해 주시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여 주신 도시개발사업단 단장님, 김영철과장님 이하 그 직원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을 말씀 올립니다.

우리 주민들 망망대해에 포류한 배처럼 무한정 기다리다 위 분들의 수고로 조금만 기다리면 살수 있다는 희망과 주민의 간절함에 귀 기우려주는 분들이 양산시에 많다는 것을 세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주민을 대표하여 위 분들께 감사와 건성을 빕니다.

이 글을 빌어 양산시 축구발전에 공헌하시다 금번 축구협회회장님이 되신 최영호의원님께 진정한 생활체육으로서 축구협회의 발전에 다 인지하신 사항이지만 발전에 조긍한 밀알이 되고자 두가지 사항만 건의 하고자 합니다.

1. 저도 양산시 한지역에 수십년째 조기회의 일원으로 있어 양산시와 협회, 모기업에서 주최하는 시합 또는 대표자회의에 참석하여 보았기에 회장님의 노고가 얼마나 지대한지 알고 있으며 상새하게는 모르나 어떻게 해서 양산시 축구가 지금까지 왔는가는 조금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신도시가 생기고 웅상지역이 발전하기 전에 시합을 주최하려면 기본적인 참여팀이 없어 20대 몇명, 30대 몇명, 40대 몇명등 시합의 근간을 이루든 연령별 참여제를 폐지하여 지금까지 흘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20대가 많은 조기회가 모든대회를 독식하고, 지역에 기반을 둔 작은 조기회는 젊은층이 없어 시합의 들러리가 밖에 안된다는 시합참여의 의욕상실을 야기하고, 양산시 메이저 세개 대회중 한 대회에 참가 하려면 조기회마다 준비기간은 다르나 최소 1달이상은 소요 되는바 그 기간중 젊은층 중심이 흘러 아시다 시피 조기회는 화합이 중요한데 그 신구화합의 틀이 금이가는 경우도 있고 이로인한 장년층의 조기회 관심부족으로 기금조성에도 애로사항이 있으며, 협회가 지향하는 축구인 저변확대 생활체육으로 취지에도 장년층을 배제함으로 부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양산은 신도시조성, 공단조성으로 인한 인구유입의 팽창으로 아파트 단지와 중,대기업공장마다 축구동우회팀이 생겨 기하급수적으로 그 수자가 늘어나서 연령별 참여제를 폐지 할때 보다 그 판도가 180도 변화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안이 회장인의 뜻과 일맥하시면 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검토하여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2. 양산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구유입도 많으나 인근 대도시보다 근로자의 연봉은 적어 생계를 위해 대도시로의 인구유출 또한 많은 것이 엄연한 현실 입니다. 지금 협회에서 대회 전년도 12월 31일까지 거주자로 한정하여 시합에 참여 할 수 있게 하는것은 양산시에 고향으로 생계를 위해 인근지역에 거주에도 양산지역 조기회에 적을 둔자. 10년이상 양산에 살다 련재 조기회에 적을 준 상태로 양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위와 같은 이유로 타지역에 거주하는 자, 위 사람들은 정말 우리 지역에 남아 있는 사람보다 양산시, 지역조기회, 고향을 더욱 사랑하는 축구동우인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런 사람들이 매개가 되어 양산을 알리고, 지역간의 축구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장본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각 조기회의 보물 입니다. 이런 귀중한 사람들을 획일적인 잣대 시합에 배제 한다면 양산축구의 경쟁력에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르므로 "대회 전년도 12월 31일까지 거주자나 주민등록초본상에 양산시에 10년이상 거주한자는 대
회의 선수로 참여 할 수 있다"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수정하여 선수문호를 개방하여 주는게 생계 타지역 거주자를 위한 배려이자 양산시 축구를 알리고, 대회의 질을 높히고, 또한 그 애향심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소토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으로 운동장을 상실한 부평초가 될 뻔한 소토 신풍조기회에 의원님의 노력으로 좌삼부대와 연결 20대 초반 혈기완성한 젊은 군인들과 공 찬다고 죽을 맛이지만 대대장님의 배려와 의원님의 노력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 후 더운날 공기좋은 소나무 그늘 아래서 수박쪼가리 놓고 늠늠한 군인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오타오문 많은 두서없는 제안 죄송하고 의원님 좌삼부대 대대장님 다시 한번 이글을 빌어 조기회일동 감사드리며 건성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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