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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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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홈페이지 운영부서의 장은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료는 삭제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삭제한 이유를 해당게시판에 공개하거나 게시한 자의 전화번호나 전자우편주소가 명확할 경우에는 당사자에게 삭제한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의회에 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양산신도시 폐기물건등
작성자 작성일 2006-09-23 조회수 4605
상태 대기중



최근 양산시의회를 보고 있노라면 양산시민을 위해 정말 노력하고 계시는것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기쁩니다.
삼성아파트,가야방송 문제등 정말 소시민들을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에 대해 양산시의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음에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양산시의회 의원님들도 다 알고 계시다시피 양산신도시내 폐기물사건(양산신문 9월18일자)에서 보듯이 한국토지공사의 행동은 정말 경악을 검치 못하는 사건입니다. 예전에는 양산신도시의 연약지반의 침화문제와 신도시내 하수관의 부실공사문제로 언론보도가 나온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이러한 일이 생겨남으로서 양산신도시의 이미지에 커다란 먹칠을 한것입니다.
양산신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선 좋은 소식이 계속되어야 입주민들이 마음 놓고 입주하여 양산시 재정에도 보탬이 될것이며 양산신도시의 발전도 가속화 될 것인데 어찌 좋지 않은 소식이 계속 일어납니까?
이는 한국토지공사가 양산신도시에서 주민들의 귀와 눈을 속이고 있다는 분면한 증거이며 차후 양산천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양산시의회 차원에서 현장에 방문하여 확실한 재발방지와 더불여 한국토지공사는 더이상 양산시민을 우롱하지 말것을 촉구해야합니다.
또한 동탄신도시에서는 입주민들이 모여서 동탄신도시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가건물 설치하여 토지공사가 입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입주민들이 건의를 하니 말도 안되는 핑계로 불가 하다고 하는것은 양산신도시 입주민들을 무시하고 이득에만 목적이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양산신도시 2~3단계가 계속 발전할려면 입주민들의 협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입주민들의 뜻과 건의사항들을 한국토지공사는 수용해야하고 양산시와 양산시의회도 이러한 입주민들을 뜻을 모을 수 있는 신도시내 가건물 설치에 시의회 의원님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양산시의회의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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