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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산부산대 켐퍼스 골프장 절대 반대
작성자 작성일 2011-03-07 조회수 1795
상태 대기중

부산대가 양산켐퍼스에 골프장을 만들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임 박재윤 총장이 향후 부산대 발전을 위해 단식을 통해서 힘들게 확보한 땅을 제2켐퍼스가 아닌 골프장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분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의사출신이라고 여기에 의학관련 시설만 집중을 시키고 밀양대등 타 대학을 잡아먹는데 혈안이 되어 


정작 공대가 와야할 켐퍼스가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궁색하게 연약지반 탓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인근의 다른 건물은 연약지반위의 땅이 아닌가요?


벌써 몇년이 지난 것입니까? 한 10년 안되었습니까? 다른 곳은 다 정리가 되었는데 왜 그땅만 그런가요..


온다는 생명관련 캠퍼스는 밀양에 있고 공대는 언제 옵니까? 그 앞에 아마 주상복합아파트가 곧 지어질 것


같은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을 하지요?  일을 안할려고 하니까 온갖 핑계를 갖다 대는 것 아닙니까? 양산


시민들이 도와줘서 정말 헐값에 땅을 확보했고 그리고 한의전문대학원과 어린이 병원등을 확보한 것 아닌


가요? 그런데 왜 자꾸 골프장으로 눈을 돌립니까?


 3-4년전에도 골프장 이야기 있을 때도 땅이 굳으려면 15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고 지금도 15년.. 이미 꿰맞춰놓고 일을 하는 것 아닌지요..


원래 목적대로 빨리 양산에 제2켐퍼스를 짓던지 아니면 다시 땅을 토지공사나 양산시가 사서 자체 개발하는 것


이 훨씬 나을 듯 합니다.


양산시민으로서 부산대 부지에 골프장이 와서 시의 발전을 15년이상 늦추려는 발상에 적극 반대하며 이를


양산시 의회에서는 절대 묵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김인세총장도 민심을 읽기를 바랍니다. 부산대앞 상가건물도 말이 많았는데..왜이리 정도를 걸으려 하지 않


는지.. 아마 곧 학내외로 민심의 역풍을 맞을 것입니다. ....양산시에서도 부산대땅 매입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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