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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작성일 2008-09-13 조회수 4481
상태 대기중



이 글 한번 봐주십시요
이하는 저희 마을 주민들이 처한 사항에 대해 한 언론사 기자님이 현 사항을 사실대로 부산일보에 게재한 내용입니다

주민 산책로 낚시꾼 차로 '몸살'
양산 상북면 양산천변, 국도 우회 차량에 이어 불법 주차까지 극성

속보=하천 둔치에 조성된 산책로가 국도 우회도로로 활용(본보 3월6일자 12면 보도)되고 있는데다 최근엔 낚시꾼들의 주차장으로까지 사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13일 양산시와 상북면 소토리 효충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부터 상북면 소토리 효충마을 양산천 둔치에 조성한 길이 1.5㎞ 너비 4m의 산책로 가운데 1㎞가량을 국도 35호선 임시 우회도로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달 중순께부터 새진흥아파트 앞 산책로에 낚시꾼들이 타고온 1∼2대의 승용차가 주차하다 이달초부터는 이른 아침 시간부터 5∼6대의 승용차가 상시 주차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너비 4m에 불과한 이 일대 산책로는 주차된 차량에다 국도를 우회하는 차량까지 겹쳐 쾌적한 산책로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주민 김모(49)씨는 "민원 제기에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이 계속되는데다 불법 주차까지 일삼고 있어 안전을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른 시일내에 산책로에 차량 통행을 금지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또 우회도로 입구에 '양산나들목 진입'이라는 교통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이를 믿고 이 도로를 이용한 차량도 큰 낭패를 보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양산나들목으로 진입하는 입구에 교통신호기가 설치돼 있지만 가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차량은 아예 신호를 무시하고 위험한 주행을 통해 양산나들목으로 진입하고 있어 또 다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낳고 있다.

앞서 시는 산책로를 국도 우회도로로 활용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데다, 주민들도 산책로로 통행하는 차량의 경적소리 등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차량통행을 금지해 달라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불법 낚시꾼에 대한 단속을 통해 산책로에 불법 주차를 근절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산나들목 입구에 설치된 신호기는 가동할 수 있지만 주변 다른 신호기와 연동이 안돼 현재 가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8. 05.13. 10:10

단지 국도가 막힌다는 이유로 아파트에서 10미터 떨어진 곳에 도로를 놓아 주민들이 정말 밤낮으로 과속차량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제한속도(시속30km/h) 안내판이나 과속방지턱을 설치했지만 그야말로 무용지물입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양산시청에 주민들이 진정서도 제출하고 민원제기도 수없이 하였으나 그야말로 소 귀에 경 읽기 식입니다
최근에는 9월 3일과 4일 이틀 간 우회도로를 폐쇄했다가 차량운전자들의 민원으로 인해 다시 통행이 재개된 상태입니다
사람이 먼저지 차량이 먼저가 아니잖습니까?
이런 부당한 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수긍해야 합니까?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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