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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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제2장 인터넷시스템 및 홈페이지 운영관리
제6조 (홈페이지 게시자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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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1.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2호] 2.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3호] 3.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경우
[4호] 4.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5호] 5.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6호] 6.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7호] 7.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8호] 8.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 2 회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 제목 | 신도시 기반시설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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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07-01-12 | 조회수 | 3934 | |
| 상태 | 대기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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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린 글에 답변이 없어서 다시 한번 추가로 글을 올립니다. 앞에 글에도 언급했듯이 양산신도시의 워터파크의 개장에 대하여 양산시에 문의해본 결과 토지공사의 답변과 마찬가지로 2008년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라 합니다. 또한 어처구니 없게도 지하철은 호포역에서 중간역(증산,석산,남부역)은 정차하지 않고 중부역에만 정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토지공사와 부산교통공사의 답변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산시가 양산시민을 위한다면 이렇게 기업에서 하고자 하는대로 수수방관하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9월에 남부역 개통, 2007년 12월 워터파크 개장이라는 대대적인 광고로 아파트를 분양해 놓고 이제와서 나 몰라라 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아파트 업체가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허위광고를 했다 하더라도 양산시에서 지도감독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양산시는 뭘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이제 믿을 수 있는곳은 시의원님들 밖에 없습니다. 의원님들이 나서주셔서 잘못된것은 바로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도시 택지공사로 인해 고통받는 양산시민들이 앞으로는 멋진 신도시에서 살아갈 수 있게다는 자신감을 갖을수 있도록 해주십오. 지하철 역사를 멋있게 지어놓고 왜 하나만 사용할려고 하는것입니까. 남부역을 개통하면 신도시 2단계 주민들은 물론이고 범어의 주민들도 많은 이용을 할것인데 왜 중부역만 개통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양산시민들이 중부역만 이용하며 겪을 불편함을 생각하신다면 남부역도 함께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워터파크는 현재 진행중에 있다는 실시설계를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하여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해 주십시요. 의원님들이 잘 해결해 주시리라 믿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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