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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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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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9.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 제목 | 시의회와 여성회의 성명전을 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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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0-12-13 | 조회수 | 355 | |
| 상태 | 대기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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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와 시의회의 성명전을 보면서 의회의 감시자라고 자청한 여성회와 당사자인 시의회의 성명전은 여성회에서 정석자의원에게 전화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의견을 나누어 보자는 취지에서 전화를 했다는데 정석자의원은 잘해 보자는 전화를 왜 문제를 삼은 것입니까. 아니면 무슨 내용의 전화였기에 정석자의원이 문제를 삼은 것입니까. 전화 내용을 공개하면 그렇게 성명전을 벌이지 않아도 될 것을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또 시의회에서 양산 여성회가 이권을 챙긴다고 성명서를 냈는데 여성회에서 무엇을 챙기고 뺏길 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시의회로 부터 배려와 이권을 보호 해 줄 일이 있다면 이것은 잘못 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시의회를 감시하는 시민 단체에 무엇을 얻을 일이 있고 협조 받을 일이 있다면 누가 봐도 감시자의 기능이 제대로 될까요. 조금 비약적인 비교가 될련지 모르지만 자율 방범대라고 하면서 주변으로부터 수고비 받는 것이랄까요. 뭔가 모르지만 부자유 스럽고 어색 합니다. 시민단체는 떳떳하고 정당해야하고 시의회는 국민의 세금과 돈이 불필요한 곳에 집행되고 있는지 시정을 잘 감시해야 합니다. 두 단체 모두 우리 사는 양산을 위한 충정어린 선명성 경쟁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뭏든 마주선 철로 길이 아닌 협력자와 조언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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